입력 : 2009-11-03 15:48:40 수정 : 2009-11-03 15:48:40
[세계닷컴] 3일 오전 강남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시크릿'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김인권, 차승원, 송윤아, 류승룡, 박원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시크릿은' 아내가 옷에 핏자국을 묻힌 채 집에 돌아온 날 밤, 살인 사건이 발생하면서 형사인 남편이 사건 은폐에 나서며 혼란에 빠지게 되는 스토리다. 영화는 내달 3일 개봉된다.
/ 허정민 기자 ok_hjm@segye.com 팀블로그 http://comm.blo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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