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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신인 오지은, 섹시 물쇼에 눈물 연기까지 '팔색조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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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드라마 '수상한 삼형제'서 시선 집중

 

[세계닷컴] KBS 주말드라마 '수상한 삼형제'에서 나이트클럽 물쇼를 선보여 화제를 끌었던 배우 오지은이 로맨스 연기로 다시 한번 시선을 모으고 있다.

극중 '주어영' 역을 맡은 오지은은 지난 방영분에서 화제의 물쇼 장면 뿐 아니라 김이상(이준혁 분)과 로맨스가 시작되는 조짐까지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주 헤어진 애인에게 온갖 추태와 술주정을 부리는 연기로 30대 여성들의 폭발적인 공감대를 이끌어 낸 오지은은 격렬한 물쇼를 펼치며 도발적인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하지만 헤어진 연인을 잊지 못하며 힘들어했던 '주어영'은 책임을 지겠다고 나서는 고지식한 '김이상'에게 태연하고 이성적으로 대처하는 모습은 극의 재미를 더했다.

시청자 게시판에는 '볼수록 심하게 갈증이 느껴지는 신인', '오지은의 '꽃사슴'연기는 볼수록 깊은 흡인력을 발휘하한다', .오지은-이준혁 커플 적극지지하겠다'는 등의 호평의 글이 올라오고 있다.

'수상한 삼형제'는 독특한 캐릭터를 지닌 삼형제의 삶과 사랑, 가족애를 다룬 드라마로 도지원, 오대규, 안내상 등이 출연한다.

사진 제공 : 엔오에이 엔터테인먼트

/ 뉴스팀 news@segye.com 팀블로그 http://comm.blo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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