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교육 관련 시민단체인 ‘사교육 걱정없는 세상’의 ‘2010학년도 외고입시 전형안 분석결과’에 따르면 서울과 경기지역 15개 외고들이 올해 입시전형에서 총원(5140명)의 37.9%인 1950명을 특별전형으로 선발한다. 이는 지난해 1150명에 비해 69.5% 늘어난 규모로, 특히 대원외고가 13명에서 108명, 안양외고가 50명에서 300명, 한영외고가 60명에서 133명으로 각각 늘렸다고 이 단체는 설명했다. 이 단체는 “사교육 유발 우려가 있는 특별전형을 폐지해야 하며, 일반전형도 내신 실질반영률을 높이고 어학 적성과 무관한 과목에 대한 가중치 부여를 없애는 등 조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재홍 기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SK하이닉스 나스닥 데뷔](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12/128/20260712515461.jpg
)
![[특파원리포트] 미국 건국 250주년의 진짜 의미](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21/128/20260621509064.jpg
)
![[김정기의호모커뮤니쿠스] 월드컵 경기의 한 가지 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04/27/128/20250427510612.jpg
)
![[박영준 칼럼] ‘3대 메가프로젝트’ 성공 조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07/128/20260607508968.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