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후보자는 이날 총리 인사청문회에서 "총리직을 발판삼아 나중에 기회가 되면 당적을 바꿔서 대선후보가 되는 생각은 안하느냐"는 한나라당 차명진 의원의 질의에 `딴 생각말고 중국의 원자바오 총리처럼 하라'는 조순 전 부총리의 조언을 인용하면서 이같이 답변했다.
그는 "총리로서 내 목적은 하나밖에 없다. 국가와 국민을 받들고 섬기고 봉사하는 것"이라며 "최종 목적은 사회.국가의 발전"이라고 했다.
정 후보자는 지난 대선 때 대선후보 출마 제의를 받은지에 대해 "민주당에서 대통령 (후보로) 나오라고 제안한 적이 한번도 없다"고 일축했다.
교육관과 관련, 정 후보자는 "대학은 어떤 학생을 뽑아서 무엇을 가르칠지 자율성이 있어야 한다"며 "한국 교육이 이제라도 늦지 않았으니 모방형 인간보다는 창조형 인간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대학입시에서도 창조형 학생을 입학시켜야 한다"며 "수업도 초등학교 때부터 세미나 등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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