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방위 소속인 이윤성 국회부의장(사진)은 21일 제대군인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제대군인공단’ 창설을 제안했다.
이 부의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해 제대군인 전직 지원사업으로 총 92억3000여만원이 지출됐음에도 불구하고 10년 이상 장기 복무 제대군인의 전역 당해 연도 취업률은 25%로 저조하며, 제대군인 지원 기구가 산재해 있어 업무 효율성 저하 및 책임 소재가 모호하다”고 밝혔다.
이 부의장은 “최근 확정된 국방개혁 기본계획 수정안에 따르면 2020년까지 약 16만명의 현역 군인 감축이 예상되므로 제대군인 증가는 피할 수 없다”며 “또한 최근 변화하는 고용형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공단 형태의 통합적 전담기구 설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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