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닷컴]
17일 오후 강원도 양양 쏠비치 리조트에서 열린 영화 '걸프렌즈' 촬영 현장서 강혜정, 한채영, 허이재가 싸우는 장면을 선보였다.
영화 '걸프렌즈'는 강혜정, 한채영, 허이재, 배수빈 주연으로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진 세 여자와 매력적인 훈남(배수빈)이 그리는 발칙하고 화끈한 코미디물이다.
강원 양양=허정민 기자 ok_hjm@segye.com 팀블로그 http://comm.blog.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