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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비하 논란' 재범, 결국 2PM 탈퇴

입력 : 2009-09-08 14:43:04 수정 : 2009-09-08 14: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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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닷컴]

'한국 비하 논란'에 휘말린 그룹 2PM의 멤버 재범(본명 박재범)이 결국 팀을 탈퇴한다.

재범은 8일 낮 12시쯤 공식 팬카페 게시판에 "재범입니다"라는 제목으로 "너무나 죄송한 마음에 여러분을 무대에서 뵙기 어려울 것 같다"며 "오늘부로 2PM을 탈퇴하겠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마지막으로 인사를 이렇게 글로 드려 죄송하다. 저는 너무나 죄송한 마음에 무대에서 여러분을 뵙기가 어려울 것 같다"라며 "모든 분들께 너무 미안하고, 죄송할 뿐이며 사랑 해 주셨던 팬 여러분들께는 더욱 더 죄송하다. 저는 오늘부로 2PM을 탈퇴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2PM 애들, 우리 애들에게도 너무 미안하고 리더로 형으로서 힘이 되지는 못하고 짐을 지우고 떠나게 돼서 미안하다"며 "더욱 멋있게 잘해 주시길 바란다"고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역시 재범의 탈퇴가 사실이라고 공식 인정했다. 그러나 2PM은 한달 앞으로 다가온 앨범 발표에 대해서는 공식 입장이 나오지 않은 상태다.

재범은 연습생이던 지난 2005년 미국의 소셜네트워킹 사이트인 마이스페이스에 "한국을 떠나고 싶다" 등의 글을 올린 것이 최근 네티즌 사이에 알려지면서 구설수에 올랐다. 고정출연하던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노다지'에서도 하차했다.

사진=세계닷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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