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22회 학생발명전시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O X 기호로 표시해 색맹인 사람도 식별할 수 있는 신호등을 살펴보고 있다. 남제현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