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미셸 오바마 3모녀, 원더걸스 공연 봤다

입력 : 2009-07-14 15:59:25 수정 : 2009-07-14 15:59:25

인쇄 메일 url 공유 - +

 미셸 오바마 미국 대통령 영부인이 두 딸과 함께 원더걸스의 공연을 관람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박진영은 14일(한국시각)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미셸 오바마 영부인과 두 딸이 원더걸스의 공연을 관람했다. 원더걸스는 그들에게 최고의 쇼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원더걸스는 전날 미국 워싱턴 베리존센터에서 열린 조나스브라더스 전미투어 오프닝 무대에 올랐다. 오바마 대통령의 두 딸 말리아와 사샤는 조나스브라더스의 열혈 팬으로 알려졌다.

세계일보 온라인뉴스부 bodo@segye.com, 팀블로그 http://net.segye.com

오피니언

포토

고아라 35세 맞아?…반올림 시절이랑 똑같네
  • 고아라 35세 맞아?…반올림 시절이랑 똑같네
  • 윤아 '아름다운 미모'
  • 수지, 거울 보고 찰칵…완벽 미모
  • 김혜준 '깜찍한 볼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