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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초 컴백을 앞두고 있는 댄스 듀오 원투의 멤버 송호범의 부인인 백승혜씨가 미니홈피를 통해 남편의 성공적 컴백을 기원했다.
지난 2007년 6월 30일 화촉을 밝힌 이들은 미니홈피와 방송을 통해 종종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곤 했다. 결혼당시 의류사업을 하던 백 씨는 인터넷 얼짱 출신으로도 알려져 결혼 당시 남편인 송호범보다 더 많은 관심을 끌기도 했다.
백 씨는 음원 공개 하루 전이자 둘의 결혼기념일인 30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울 서방 앞으로 아이돌과 1위 다툼하느냐구 힘 좀 들겠어요. 아들과 마누라 맘속에 울 서방이 1등 아이돌이니까. 앞으로 화이팅 하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원투의 뮤직비디오 현장을 깜짝 방문한 사진들을 올려놨다.
한편 원투 (송호범-오창훈)는 지난 23일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스튜디오에서 컴백곡 '별이 빛나는 밤에' 뮤직비디오를 찍는 등 컴백 준비에 한창이다.
유명준 기자 neocross@segye.com 팀블로그 http://comm.blo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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