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닷컴]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방송인 한성주의 스타화보 촬영현장을 공개했다. 이번 한성주의 화보는 '프리마돈나' 라는 콘셉으로 태국에서 5박 6일 동안 진행되었다. 그는 60벌의 의상을 소화해내며 한성주 특유의 건강하고 매력적인 모습을 발휘했다.
지난 1994년 미스코리아 서울 진 출신인 한성주는 1996년 SBS 6기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활동을 시작했으며 가식 없는 솔직하고 발랄한 모습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편집 김경호기자 stillcu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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