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나카 : 글쎄, 어떨까요? 아직까지 예측을 불허하겠지요.
김 : 흠, 난감하군요.
이제 경제가 바닥을 칠 것이라고는 하지만 일본에서는 또 5월 위기설이 나오고 있다. ‘豫斷(よだん)をゆるさない(예측을 불허하다)’는 사태가 심각해 낙관적 전망을 기대하지 못한다는 관용구이다.
미즈노 다다시-구준광 (한일문화연구소)special@segye.com 02)2000-1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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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9-04-13 23:15:23 수정 : 2009-04-13 23: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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