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은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입단식을 갖고 아드리아노 갈리아니 AC 밀란 부회장으로부터 등번호 32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받았다. 베컴은 갤럭시에서 23번을 달았으나 AC 밀란의 32번 등 번호를 그대로 받아들였다.
베컴은 내년 3월 초까지 석 달가량 AC 밀란의 임대 선수로 활약한다. 데뷔전은 빠르면 내년 1월12일 AS로마와의 원정경기가 될 전망이다. 베컴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나는 현재 AC 밀란의 안정된 분위기를 흔들고 싶지 않고 도움을 주고 싶다. 파울로 말디니와 호나우지뉴 등 내가 존경하는 선수들과 함께 뛰게 돼 영광”이라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문준식 기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남산 케이블카 64년 독점](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08/128/20260108517225.jpg
)
![[기자가만난세상] 탈모가 생존 문제라는 인식](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2/05/13/128/20220513513395.jpg
)
![[삶과문화] 클래식 음악 앞에 긴장하는 당신에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3/02/10/128/20230210519107.jpg
)
![[박일호의미술여행] 솟아라, 희망과 활력](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08/128/20260108517164.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