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닷컴] 28일 오후 서울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스릴러 영화 '4요일'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정운택, 임예원, 이재용, 이원재, 박용연, 진민주, 유서은, 김선영, 단소영, 이정한 등 자살하러 갔던 사람들의 타살기록을 담고 있는 영화 '4요일'은 오는 12월 11일 개봉된다.
허정민 기자 news@segye.com 팀블로그 http://comm.blo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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