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어, 웬일이세요? 갑자기 문신이라니.
다나카: 실은 이게 가짜거든요. 입는 문신이라고요.
김: 아, 그랬어요. 놀랐어요.
입고 벗을 수 있는 편리한 문신이 나왔다. 착용이 간편한 것에 비해 겉모양은 꽤 리얼하고 가격은 980엔으로 저렴하다.
미즈노 다다시-구준광 (한일문화연구소)special@segye.com 02)2000-1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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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8-11-09 18:14:49 수정 : 2008-11-09 18: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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