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세자르상 ‘신인남자 배우상’을 수상한 기욤은 1991년 ‘투 레 마탱 뒤 몽드’(세상의 모든 아침)에서 자기 아버지의 젊은 시절 역을 맡아 배우로 데뷔한 이래 아버지와 같은 배우의 길을 걸어왔다.
작년 2월에는 베를린 영화제에서는 출품작인 올리비에 디앙 감독의 ‘장밋빛 인생’과 자크 리베트 감독의 ‘도끼에 손대지 마’에 제라르와 기욤이 각각 출연해 관심을 모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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