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거 품목은 미사랑 카스타드, 밀크 러스크, 미사랑 코코넛, 포테이토 크래커, 데니쉬 버터쿠키 등 5개 제품이다.
시는 자치구와 합동으로 이번 주말을 포함해 최대한 빨리 학교 주변과 소규모 가게 등을 중심으로 해당 제품들을 수거한 뒤 폐기하기로 했다.
시는 또 초등학교 주변 등을 중심으로 중국에서 수입된 우유 함유 가공 식품 등을 거둬들여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대형마트들은 자체적으로 관련 제품을 폐기하고 있지만 소형 점포들은 상대적으로 허술할 수 있다"며 "소형 점포를 중점적으로 검사해 폐기함으로써 시민들의 불안감을 없앨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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