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닷컴] 23일 오후 서울 상암동 KBS미디어센터에서 열린 극장판 '사랑과 전쟁:열두번째 남자'(감독 곽기원) 언론시사회에서 배우 배정아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파격적인 베드신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극장판 ‘사랑과 전쟁: 열두번째 남자’는 남편이 바람을 피우는 것을 보고 자신도 맞바람을 피우는 과정에서 좌충우돌 상황이 복잡해지는 이야기다. 이주나 이정훈 주연. 25일 개봉 / 박효상 기자 photo_p@segye.com 팀블로그 http://comm.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