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짜’에서 조승우의 연인에 이어 ‘가면’에서 김강우의 연인이 된 이수경은 “다시는 못 할 수 있을 역이라 욕심냈다”고 말했다. 이수경은 김강우와의 베드신에 대해 “촬영할 때는 긴장을 많이 했지만, 영화를 보니 예쁘게 잘 나온 것 같다”며 만족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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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7-12-19 07:36:14 수정 : 2007-12-19 07: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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