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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자유구역 개발 기대감으로 청약대기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인천 송도국제도시 전경. 세계일보 자료사진 |
◆바다 보이는 송도국제도시=첨단 국제도시로 개발되는 송도신도시에 내달 분양 물량이 쏟아진다. 포스코건설은 다음달 중순 국제업무단지 D13, 14-1블록에 아파트 ‘송도 더샵 하버뷰’ 845가구를 분양한다. 지하 2층, 지상 11∼33층 12개 동 규모이며 분양면적은 110∼191㎡, 펜트하우스 201∼297㎡로 구성된다. 단지는 타워형과 미드라이즈 타워형·판상형 등을 유기적으로 배치해 스카이라인을 구성하게 된다. 포스코건설은 또 국제업무단지 D23블록에 짓는 주상복합 아파트 ‘더 샵 센트럴파크Ⅱ’ 632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현대건설도 송도 어민보상대책용지에 주상복합 아파트 ‘힐스테이트’를 공급한다. 159∼283㎡ 아파트 476가구와 70∼151㎡ 오피스텔 336실로 구성된다. 모든 가구가 동남향으로 배치되며, 주방에서 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이 지역에서 공급되는 아파트는 전매제한을 받지 않아 입주 후 바로 매매가 가능하다. 그러나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지 않아 분양 가격은 다소 높은 편이다. 중대형 분양가는 3.3㎡당 1200만∼1300만원선, 중소형은 1000만원 이하로 책정될 전망이다.
◆레저 중심 도시 청라지구=인천국제공항과 김포공항을 연결하는 청라지구는 ‘레저 중심의 경제자유구역’이라는 테마에 걸맞게 테마파크형 골프장, 국제업무타운, 테마형 레저스포츠 단지, 학교, 병원 등이 들어선다. 첫 분양에 나서는 청라지구에서는 다음달 7개 단지 4699가구가 분양된다.
현대건설도 송도 어민보상대책용지에 주상복합 아파트 ‘힐스테이트’를 공급한다. 159∼283㎡ 아파트 476가구와 70∼151㎡ 오피스텔 336실로 구성된다. 모든 가구가 동남향으로 배치되며, 주방에서 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이 지역에서 공급되는 아파트는 전매제한을 받지 않아 입주 후 바로 매매가 가능하다. 그러나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지 않아 분양 가격은 다소 높은 편이다. 중대형 분양가는 3.3㎡당 1200만∼1300만원선, 중소형은 1000만원 이하로 책정될 전망이다.
GS건설이 A21블록에 공급하는 ‘청라자이’는 884가구로, 지상 10∼20층 아파트 19개 동에 122∼277㎡로 이뤄진다. 중흥건설은 13블록 476가구, 16블록 174가구 등 2곳에 아파트를 짓는다. 143∼168㎡으로 구성돼 있으며, 대부분 가구에서 테마파크형 골프장이 보인다. 중흥·GS건설 분양 물량은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받지 않는다.
또 인천도시개발공사가 A17블록에 짓는 아파트는 청라지구 물량 중 유일하게 청약저축 가입자 대상으로 112㎡ 700가구가 분양된다.
이 밖에 호반건설은 111㎡ 745가구를, 영무건설은 79㎡ 1090가구를, 대주건설은 112㎡ 630가구를 각각 분양한다. 이들 중소형은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받아 분양가가 3.3㎡당 800만원선으로 저렴한 대신 10년간 전매가 제한된다.
◆신도시 후광효과 노리는 김포지역=GS건설은 김포시 풍무동에서 112∼187㎡ 중대형의 풍무자이 아파트 738가구를 분양한다. 서울과의 접근성이 좋으며 김포신도시와 인천 검단신도시의 후광 효과가 기대된다.
월드건설은 김포시 고촌면 신곡리에 128∼181㎡ 560가구를 다음달 분양한다. 서울외곽순환도로 김포IC가 차로 5분 거리에 있고 김포경전철이 2012년에 개통되면 서울 접근성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대한주택공사는 김포시 양촌면 양곡지구 B1, B3블록에 99∼114㎡ 836가구를 분양한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며 청약저축 가입자 대상이다.
박세환 기자 gre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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