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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 ''고품격 패션 쇼핑몰 오픈''

입력 : 2007-03-08 10:01:00 수정 : 2007-03-08 1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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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유무선인터넷 전문 기업 다날(대표 박성찬, www.danal.co.kr)은 20대 중,후반 여성들을 위한 고품격 패션화보 쇼핑몰 ‘더룩’(www.thelook.co.kr)을 오픈했다고 밝혔다고 8일 밝혔다.

‘더룩(the Look)’은 유명 패션 잡지 출신의 에디터, 스타일리스트, 포토그래터 등 패션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팀이 전문 패션 모델과 함께 고품격 화보를 제작하며, 실시간 트렌드를 반영한 화보 속 상품에는 태그(Tag)가 있어 구매 시스템으로 바로 연결된다고 밝혔다.

고품격 화보를 포함한 더룩의 모든 콘텐츠는 전문적이다. 최근 더룩의 화보 제작에는 무한도전 모델교사 ‘성휘’와 미샤 CF로 알려진 ‘신민희’ 등 젊고 트렌드를 주도하는 전문 모델들이 참여했다. 또한 만능 엔터테이너 ‘제롬’의 인터뷰 등 패션전문가들의 인터뷰와 칼럼 등이 실려있다.

실시간 트렌드 매거진을 표방하는 ‘더룩(the Look)’의 화보는 1주일마다 제작된다. 더룩 화보에 스타일링되는 모든 상품은 온라인 상에서 실제 구매 가능한 상품이기 때문에 진정한 패션 리더들은 더룩에서 실시간으로 트렌드 파악하고 바로 간편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다.

1주일 단위로 빠르게 업데이트되는 패션 화보와 구매를 바로 연결시킨 시스템은 기존 온라인 패션 쇼핑몰과는 다른 더룩의 차별화 전략 중 하나이다.

더룩의 모든 패션 콘텐츠는 더룩 웹사이트(www.thelook.co.kr)을 비롯해 향후 다날이 보유한 다양한 채널로도 제공될 예정이다.

세계일보 인터넷뉴스부  bodo@segye.com, 팀블로그  http://in.segye.com/b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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