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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눈의 여왕'', 시청률 8%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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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간대 MBC ''주몽''은 45.5%… ''눈왕'' 완전히 따돌려 KBS 월화드라마 ‘눈의 여왕’이 8일 보라(성유리)의 죽음을 끝으로 대장정을 마쳤다. 드라마는 해외유학을 마치고 박사가 된 태웅(현빈)이 보라의 환상을 보며 그리워하는 장면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방영된 ‘눈의 여왕’ 마지막회 시청률은 8.0%(AGB닐슨리서치 기준)를 기록했다. 10%의 벽을 결국 넘지 못한 것. 같은 시간대에 방영된 MBC ‘주몽’은 무려 45.5%의 시청률(TNS미디어코리아 기준)을 올렸다.
‘눈의 여왕’의 주요 시청자는 예상과 달리 젊은 층이 아닌 50대 이상 여성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해 11월13일 첫회부터 최종회까지의 전체 평균 시청률은 8.2%로 집계됐다. 지난해 12월26일 방송된 13회가 10.8%로 가장 높았다. 다음은 방영기간 중의 시청률 추이.

세계일보 인터넷뉴스부 bodo@segye.com, 블로그 http://in.segye.com/b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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