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사랑을 경험하고 있는 사람은 김진호다. 그는 요즘 같은 학교 학생을 짝사랑하고 있다. 이는 노래에도 반영됐다. 데뷔 당시엔 잘 모르고 불렀던 사랑노래를 요즘에는 감정을 실어서 부르는 것. 그는 “정말 슬픈 것은 멀리서 바라보기만 하고 다가갈 수 없는 마음 같아요”하며 속마음을 전했다.
이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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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6-05-08 16:04:00 수정 : 2006-05-08 16: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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