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유이(32·사진)가 ‘완벽 몸매’를 선보이며 다가오는 여름을 향한 ‘바디 케어’를 제안했다.
유이는 지난달 26일 한 패션 잡지와 함께한 ‘뷰티 필름’ 티저를 공개한 데 이어 지난 1일 풀버전 영상을 선보였다. 영상과 함께 공개한 화보 선공개 컷은 모두의 눈을 사로잡았다.
유이는 바디라인이 드러나는 검은색 트레이닝 옷을 입은 채, 어깨와 두 발로만 지면에 지탱하는 자세를 취했다. 평소에도 피트니스, 요가, 필라테스 등 꾸준한 운동을 해온 것으로 알려진 그의 몸매는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또 티저와 화보에서 보인 빛이 나는 듯한 피부도 “역시 유이”라는 평가다. 유이는 피부 관리에도 각별히 노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이의 화보와 영상은 싱글즈 7월호 및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김명일 온라인 뉴스 기자 terry@segye.com
사진 제공=싱글즈·클라랑스
김명일 온라인 뉴스 기자 terr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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