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와 이상순 부부가 ‘효리네 민박’을 진행했던 집을 떠난다. 이 집은 JTBC가 샀다. 두 사람은 2013년 결혼한 뒤 제주도 애월읍 소길리에 살았다.
하지만 이곳에서 ‘효리네 민박’을 촬영한 뒤 관광객들이 찾아오면서 이들에 대한 사생활 침해 사례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효리네 민박’이 2시즌에 걸쳐 방영된 후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더 늘어나자 결국 이사를 결심한 것이다.
JTBC 측은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자택 위치가 노출되면서 사생활 침해 및 보안 이슈가 발생해 실거주지로서의 기능에 문제가 생겼다”며 “향후 제3자가 이 부지를 매입한다고 해도 역시 거주지로 활용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판단됐으며, 혹 타인에 의해 외부 공개 시설 등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될 경우 ‘효리네 민박’이란 콘텐츠 이미지가 훼손될 가능성도 있어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합의 하에 부지를 매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부지를 어떻게 활용할 지에 대해서는 향후 논의할 예정이다.
뉴스팀 news@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피터팬 아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07/128/20260907518713.jpg
)
![[주춘렬 칼럼] 기대와 우려 교차하는 2기 경제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10/128/20260810521645.jpg
)
![[기자가만난세상] 네팔에서 마주한 참사의 얼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0/23/128/20251023519838.jpg
)
![[박소란의시읽는마음] 일 많이 한 손 1](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07/128/20260907517905.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