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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임성은, 40대 나이 무색한 비키니 몸매

입력 : 2017-07-04 14:40:01 수정 : 2017-07-04 14: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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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 ‘불타는 청춘’에 가수 임성은이 새 친구로 본격 합류하면서 그의 비키니 몸매가 새삼 화제다.

임성은은 2015년 3월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보라카이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임성은의 저택은 3층짜리 단독저택으로 집안 곳곳 호화스러운 가구들과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임성은은 완벽한 수영복 몸매를 뽐내 시선을 끌었다. 과거 활동 시절 못지않은 선명한 11자 복근과, 잘록한 허리라인이 40대 나이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였다.

한편, 4일 방송되는 '불타는 청춘' 새 친구로 등장한 임성은은 변함없는 귀여운 외모와 깜찍 발랄한 매력으로 청춘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이날 임성은은 데뷔곡인 ‘정’ 노래에 맞춰 녹슬지 않은 댄스 실력과 가창력, 남다른 무대 매너를 선보이며 당시 무대를 완벽하게 재현해냈다. 

뉴스팀 news@segye.com
사진=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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