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예지가 스페인 유학 시절 속옷만 입고 수영했던 사연을 공개해 화제다.
서예지는 지난달 전파를 탄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해 스페인 유학 시절 생긴 일화를 공개했다.
당시 서예지는 “방학 중 스페인 할머니가 수영장에 가자고 말하길래, ‘저 비키니가 없어요’라고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자 할머니는 자신의 속옷 서랍을 열어 “여기도 비키니, 저기도 비키니”라고 가리켰고, 서예지는 할머니 성화에 못 이겨 함께 수영장으로 향했다. 아무도 없는 수영장에서 속옷만 입고 수영을 즐기던 서예지는 10분 후 남자들이 들어오는 바람에 창피를 겪어야 했다고 설명해 좌중에 웃음을 안겼다.
뉴스팀 new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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