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령(맨위 사진)의 과거 '깜짝' 발언이 화제다.
김성령은 2014년 10월부터 전파를 탄 MBC 예능 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이탈리아 출신의 유명 모델 지롤라모 판체타(가운데)와 함께 화보를 찍었다.
당시 촬영에 앞서 판체타는 화보 시안을 보며 "이 사진처럼 키스해도 되느냐"고 물었고, 김성령은 "오케이, 오케이"라고 웃으며 답했다.
특히 "촬영할 때 내가 편하게 만져도 되느냐"는 판체타의 다소 짓궂은 질문에도 김성령은 "당신이 원하는 어디든 만져도 좋다"고 답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 답은 프로그램에서 김성령의 과외 선생으로 출연한 가수 성시경이 "싸이와 마돈나의 콘서트 리허설에서 마돈나가 싸이에게 '당신이 원하는 어디든 만져도 좋다'고 했다"고 말했던 것을 떠올려 똑같이 말한 것이었지만, 김성령의 남다른 자신감과 일에 임하는 프로다운 자세를 보여준 것으로 당시 평가됐다.
이후 김성령은 바닥에 드러누워 판체타와 과감한 포즈를 연출하며 촬영을 이어가는 등 섹시미를 발산했고, 화보 촬영 현장을 본 성시경은 "미쳤어. 미치겠네. 깜짝 놀랐네"라고 연신 감탄했다.
뉴스팀 new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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