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보라가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흥국생명빌딩에서 열린 패션앤 '화장대를 부탁해'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화장대를 부탁해'는 대한민국 뷰티 마스터들이 스타 화장대 속 아이템으로 뷰티대결을 펼치는 배틀 프로그램이다. 1회에는 원조 바비인형이자 MC 한채영의 화장대 아이템들과 각종 뷰티 노하우를 공개한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씨스타 보라가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흥국생명빌딩에서 열린 패션앤 '화장대를 부탁해'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화장대를 부탁해'는 대한민국 뷰티 마스터들이 스타 화장대 속 아이템으로 뷰티대결을 펼치는 배틀 프로그램이다. 1회에는 원조 바비인형이자 MC 한채영의 화장대 아이템들과 각종 뷰티 노하우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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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왕설래] 호류지 1993년 일본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나라현 호류지(法隆寺)는 한·일 문화 교류를 상징하는 곳이다. 현존하는 세계 최고(最古) 목조 건축군이 있는 사찰로 고대 한·일 불교건축·예술의 정수를 간직했다. 1980년대 전두환 정권 때 초등학교 시절을 보낸 한국의 중장년층은 이곳 금당벽화를 고구려 승려 담징(曇徵)이 ‘그렸다’고 배웠다. 교과서 등
[세계타워] 견제와 균형이라는 이름의 공백 두 마리 토끼를 쫓다 보면 한 마리도 잡지 못한다는 속담이 있다. 해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사람을 두 명으로 늘리면 된다. 문제는 자원의 총량이 한정된 현실에서 인력이나 예산을 두 배로 확대하는 게 쉽지 않다는 점이다. 민변 회장을 지낸 김선수 전 대법관이 지난달 대법원 사법제도 개편 공청회에서 “대법관 증원과 하급심 강화는 배치되는 게 아니라 동시에 추
[세계포럼] 국방비 펑크와 무인기 ‘호들갑’ 며칠 전 한 저녁 모임에서다. 참석자들은 50~60대로 꽤 막역한 사이였다. 폭탄주가 몇 순배 돈 뒤 세상 흉허물이 들춰졌다. 누군가 윤석열정부는 “더는 기억하기 싫다. 지우고 싶다”며 입을 뗐다. 그러자 현 정부를 향한 볼멘소리도 튀어나왔다. 새해 덕담은커녕, 요즘 핫한 주식 얘기조차 뒷전이다. 분위기가 싸늘해진다. 아슬아슬하게 전개되던 상황은 국방비 미
[오철호의플랫폼정부] 누가 사회를 지배하는가 ‘누가 사회를 지배하는가’라는 질문은 호기심을 넘어 한 국가의 민주주의가 실질적으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가늠하는 잣대다. 다양한 주장이 있으나 학계의 시각은 크게 두 갈래로 나뉜다. 하나는 핵심 자원과 권력이 소수 집단에 집중되어 정책 전반을 좌우한다는 엘리트이론이고, 다른 하나는 다양한 이해집단이 경쟁하며 권력이 분산된다는 다원주의 이론이다. 겉으로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