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톱 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이 볼륨 몸매를 뽐냈다.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수영복을 입고 바닷가에서 매력적인 몸매를 선보였다. 특히 잘록한 허리와 탄탄한 허벅지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신이 내린 몸매를 가진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15살에 데뷔해 175.5㎝라는 큰 키와 완벽한 비율로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사진=캔디스 스와네포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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