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 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이 볼륨 몸매를 뽐냈다.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수영복을 입고 바닷가에서 매력적인 몸매를 선보였다. 특히 잘록한 허리와 탄탄한 허벅지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신이 내린 몸매를 가진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15살에 데뷔해 175.5㎝라는 큰 키와 완벽한 비율로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사진=캔디스 스와네포엘 인스타그램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한국판 장발장’에 무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27/128/20251127519404.jpg
)
![[기자가만난세상] AI 부정행위 사태가 의미하는 것](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27/128/20251127519346.jpg
)
![[세계와우리] 트럼프 2기 1년, 더 커진 불확실성](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27/128/20251127519384.jpg
)
![[조경란의얇은소설] 엄마에게 시간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27/128/20251127519352.jpg
)




![[포토] 아이브 가을 '청순 매력'](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28/300/20251128510212.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