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소영이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고소영은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 속 고소영은 한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모습으로, 단정한 스타일링과 세련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피부, 여유 있는 미소가 어우러져 우아한 매력을 배가시킨다.
특히 5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과 늘씬한 비율이 감탄을 자아낸다.
고소영은 1992년 드라마 '내일은 사랑'으로 데뷔했다.
드라마 '아들의 여자'(1994) '추억'(1998) '완벽한 아내'(2017), 영화 '구미호'(1994) '비트'(1997)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1998) '연풍연가'(1999) 등에 출연했다.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고소영은 유튜브 채널 '바로 그 고소영'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뉴시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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