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 허핑턴포스트는 브라질 동물보호단체 'Quatro Patinhas NGO'에서 제작한 영상을 소개했다.
'편견 없는 동물사랑'을 위해 촬영된 이 영상에는 혈통서가 있는 동물을 보호소 동물로 바꿔 애완 샵을 찾은 사람들의 반응을 살폈다.
기대 반 우려 반으로 진행된 실험에서 사람들은 혈통서가 없는 보호소 동물을 특별한 의심 없이 데려갔고, 세일중이라는 주인 말에 기쁜 맘을 감추지 못한 여성도 있었다.
애완동물과 새로운 만남이 이뤄진 이 영상은 '조금만 의식을 바꾸면 편견이 사라진다'는 교훈을 남기고 있다.
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
사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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