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오후 3시 30분쯤 상왕십리역에서 잠실 방향으로 가던 2호선 2260 열차가 2258열차를 추돌해 총 249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에 서울시는 3일 사고에 따른 치료비를 전액 지원하고 이 사고의 후유증으로 다시 병원을 찾을 경우에도 병원비를 지원키로 했다. 또 입원환자 중 자영업자의 경우 영업 손실도 보상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부상자 대부분은 경미한 증상으로 귀가했지만 53명의 환자들이 11개 의료기관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이 중 3명은 전날 수술을 받았으며 4명은 발꿈치·쇄골·코뼈 등에 골절상을 입어 수술 대기 중이다.
뇌출혈을 일으켰던 중상 환자는 현재 안정을 찾아 중환자실에서 일반병실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소라 기자 wtnsora21@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비운의 쿠르드족](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05/128/20260305521613.jpg
)
![[기자가 만난 세상] ‘각본 없는 드라마’ 패럴림픽](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05/128/20260305520977.jpg
)
![[세계와우리] 이란 공습이 보여준 동맹의 미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05/128/20260305521602.jpg
)
![[김양진의 선견지명] 방배동과 사당동](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05/128/20260305517323.jpg
)





![[포토] 박진영-김민주 '선남선녀 커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05/300/20260305514630.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