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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이하늬, 발리여행 부인하더니…

입력 : 2013-02-22 11:18:47 수정 : 2013-02-22 11: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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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계상(34)과 이하늬(29)가 1개월째 열애 중이다. 

22일 한 매체는 두 사람이 "지난 1월 발리 동반출국으로 열애설이 불거진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서 지인들과 어울리는 과정에서 호감을 갖게 됐다. 발리 여행설이 인연 돼 1개월째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윤계상의 소속사 에이리스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조심스럽게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로 사귄 지 1개월 정도 됐다"고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이하늬 측도 "두 사람이 지난해 부산 영화제 등 공식석상에서 몇 번 만났고, 최근 발리여행을 다녀온 후 만나기 시작해 지금 알아가는 단계"라고 입장을 밝혔다. 

윤계상과 이하늬는 지난 1월17일 같은 날 발리로 출국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당시 양측은 "각자 다른 일정으로 출국한 것"이라고 부인하면서 해프닝을 빚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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