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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흥길 손기식 송도균 홍기선 |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번 주 토요일(2월4일) 전 발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 의원은 중앙일보 편집국장 출신의 3선 의원으로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장과 당 정책위의장을 지냈다. 종합편성채널(종편) 출범과 관련해 시민단체로부터 최 전 위원장 등과 함께 ‘종편 5적’에 선정됐다. 사시 14회로 청주지법원장과 사법연수원장을 지낸 손 원장은 대구 달성·경북대사대부고 출신의 정통 TK(대구·경북) 인사로, ‘고·소·영’(고려대·소망교회·영남출신)의 맥을 잇는다. 송 전 부위원장은 TBC, KBS, MBC를 거쳐 SBS 보도본부장·사장을 역임했다. 하금열 대통령실장, 최금락 청와대 홍보수석, 김상협 녹색성장기획관 등 이 대통령 집권 말기 SBS 출신의 약진이 눈에 띄고 있는 상황이다. 홍 위원장은 고려대 신문방송학과 교수와 언론대학원장을 지낸 이 대통령의 고대 동문으로, 한국방송학회장과 KBS 이사 등을 지냈다.
김청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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