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친 관련 일이라도 잘못된 것은 잘못됐다고 인정해야"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가 20일 나경원 후보가 이사로 재직중인 부친 사학재단의 정부감사 제외 청탁 의혹과 관련, “그런 일이 있었다면 잘못된 것이고 공적입장에서 자기 부친에 관련된 일이라고 하더라도 잘못된 것은 잘못됐다고 인정하고 넘어가는 옳다”고 밝혔다.
홍 대표는 이날 MBC라디오에 출연해 “그건 나경원 후보가 해명해야 될 문제지만 만약 그런 일이 있었다면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내가 본인한테 물어보니 그렇게 안 했다고 그러는데…”라고 말꼬리를 흐렸다.
학교 이사 재직도 잘못됐다는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부분은 내가 쉽게 답하기 어렵네요. 아버지 학교에 이사로 있었다는 그 사실만으로 비난할 수 있을지 그건 제가 선뜻 답하기 어렵다”며 답을 회피했다.
남상훈 기자 nsh2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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