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는 이날 오후 1시35분께 추가 조사를 받으려고 서울 수서경찰서에 도착해 이렇게 말하고 "새벽에 다 밝혔고 추가로 확인할 게 있어서 왔다. 너무 죄송하고 실패로 돌아가서…"라며 말끝을 흐렸다.
무엇을 실패했냐는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은 채 "제가 모든 것을 다 책임지겠다"고만 말했다.
김씨는 "죽고 싶은 마음뿐이다"라고 재차 말하고 "아들과 가족에게 할 말이 없다. 제가 나쁜 놈이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이날 김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한 경찰은 처음부터 일부러 쥐를 잡아 계획적으로 범행했는지, 사진을 올릴 때 도용한 남의 개인정보를 어떻게 얻었는지 등을 추궁하고 일단 귀가시킬 계획이다.
김씨의 구속 여부는 내년 1월1일 결정된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길고양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22/128/20260322510783.jpg
)
![[특파원리포트] 트럼프의 ‘진주만 농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01/128/20260301510896.jpg
)
![[구정우칼럼] BTS의 컴백, 초거대 협력이 되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22/128/20260322510758.jpg
)
![[김정기의호모커뮤니쿠스] 지역신문의 찬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22/128/20260322510768.jpg
)





![[포토] 아이브 리즈 '섹시하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20/300/20260320511758.jpg
)


![[포토] 홍은채 '완벽한 비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9/300/2026031951222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