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래는 17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중국 광저우 아오티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대회 여자 평영 200m 결승에서 2분25초02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어 금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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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0-11-17 19:38:05 수정 : 2010-11-17 19: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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