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신재민 문화체육관광, 이재훈 지식경제 장관 후보자의 자진사퇴와 관련해 이 같이 밝혔다고 김희정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이에 따라 유인촌 문화부 장관과 최경환 지경부 장관은 새 내각에서 당분간 계속 직무를 수행하게 됐다.
이 대통령은 후임 총리 인사에 대해 “총리직은 오랜 기간 공석으로 둘 수 없으므로 적정 기준에 맞으며 내각을 잘 이끌어갈 사람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원재연 기자march2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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