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3월9일 낮 12시50분쯤 충남 보령의 한 초등학교에 최모(49)씨가 술에 취해 들어가 청소도구 창고에서 열한 살짜리 여학생 2명을 성폭행하려다 피해 학생들이 달아나 미수에 그쳤다. 학교 근처에 살던 최씨는 아이들이 청소도구 창고에 들어가는 것을 보고 뒤따라 갔고, 달아난 아이들을 교실까지 쫓아가기도 했다.
지난해 10월4일 오후 1시30분쯤에 양모(27·무직)씨가 전남 목포의 한 초등학교 놀이터에서 놀던 여섯 살짜리 여자 아이에게 다가가 몸을 더듬으며 성추행을 했다.
학교에 교직원이 없는 일요일에 범행한 양씨는 수요일인 7일 오후 3시30분쯤에도 이 학교를 다시 찾아 아이들에게 말을 붙였다.
지난해 12월5일 오전 8시쯤 부산의 한 초등학교에서는 30대 남자가 이 학교 5학년 여학생(12)을 화장실에서 성폭행하려다 다른 학생들에게 발각되자 달아난 사건이 발생했다. 수업 시작 직전 외부인이 학교 건물 안에 있었는데도 성폭행을 시도하기 전까지 누구도 알지 못했다.
김재홍 기자 ho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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