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소속인 송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북한은 존재를 부인하지만, 비파곶 위성사진 분석 결과 연어급 잠수정의 존재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송 의원은 "위성사진에 따르면 이 잠수정의 크기는 전장 29m, 폭 2.75m로 전장 37m에 폭 3.8m인 상어급이나 전장 20m에 폭 2m인 유고급과는 다른 새로운 체급이며, 이란 가디르급(120t, 전장 29m에 폭 2.7m)과 비슷한 크기의 잠수정"이라고 부연했다.
앞서 국방부는 지난 30일 130t급 연어급 잠수정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는 지난 28일 북한 국방위원회의 주장에 대해 "북한이 수년 전 특정 중동 국가에 수출한 사례를 확인했고 130t급 잠수정이 식별된 영상정보 사진도 확보하고 있다"며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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