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모(13) 양의 살해 장소로 추정하는 장소와 이 양의 집 안방과 관련한 정보를 김길태가 알고 있다는 거짓말탐지기 및 뇌파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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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0-03-14 18:11:34 수정 : 2010-03-14 18: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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