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과 유리가 함께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아이엠유리’는 9일 “현재 각종 언론매체의 ‘짝퉁명품 판매관련’ 방송 및 기사는 저희 아이엠유리와 무관한 내용임을 알려드린다”면서 “언론매체의 오보로 인해 고객 여러분의 오해 없으시길 바란다”는 공지를 내걸었다.
유명 연예인들이 외국 유명상표를 위조한 ‘짝퉁’ 명품을 팔다가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다는 사실이 보도되자 발빠르게 대응한 셈이다.
‘연예인 짝퉁 쇼핑몰’ 보도가 나간 후 백지영이 운영하는 아이엠유리 역시 짝퉁을 판 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샀다. 백지영의 미니홈피 다이어리와 사진첩 등에서는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경찰은 9일 온라인 쇼핑몰에서 외국 유명 상표가 찍힌 짝퉁 의류와 액세서리 등을 팔아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상표법 위반)로 유명 여가수 A씨 등 연예인 3명과 제조업자, 쇼핑몰 운영자 등 21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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