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이날 오후 1시27분께 남북 장성급군사회담 우리측 수석대표인 류제승 육군 소장 명의로 장성급군사회담 북측 단장에게 전통문을 보내 이날 실제 포사격으로 불필요한 긴장을 조성하는 북측의 위협적인 행위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는 동시에 이런 모든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전통문은 이어 "북측이 지난 25일 서해상 우리 해역에 항행금지 및 사격구역을 설정한 것은 명백히 정전협정과 남북간 불가침합의를 무시한 중대한 도발행위"라며 "이를 즉각 취소하라"고 요구했다.
아울러 전통문은 "우리 군은 북측의 도발행위에 단호하게 대처해 나갈 것이며, 이후 야기되는 모든 사태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북측에 있다"고 엄중 경고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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