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센 감독은 15일 오전(한국시각) 덴마크 에스비에르 블루워터아레나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과 친선경기에서 득점 없이 0-0으로 비긴 뒤 기자회견에서 "좋은 경기였다. 새로 뽑은 선수들의 플레이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올센 감독은 덴마크축구 올해의 선수인 공격수 니클라스 벤트너(아스널)를 비롯해 욘 달 토마손(페예노르트), 데니스 롬메달(아약스), 수비수 다니엘 아게르(리버풀), 욘 달 토마손(페예노르트) 등 주축 선수 일부가 부상으로 빠지자 이번 한국과 경기는 신예들의 기량을 검증하는데 중점을 뒀다.
그는 "잔디 사정이 만족스럽지 못했는데 경기는 그리 나쁘지 않았다"며 안방에서의 무승부를 겸허하게 받아들였다.
올센 감독은 또 "한국의 위협적인 공격에 몇 차례 위기도 있었는데 잘 막아냈다"면서 "한국은 체력적으로도 아주 강한 팀이었다"고 덧붙였다.
<연합>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전업자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1/128/20260111509892.jpg
)
![[특파원리포트] 21세기 ‘흑선’ 함대에 마주선 한·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1/128/20260111509858.jpg
)
![[박영준 칼럼] 美 국방전략 변화와 한·미 동맹 과제](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1/128/20260111509810.jpg
)
![[심호섭의전쟁이야기] 과감한 결단이 얻어낸 ‘전장의 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1/128/20260111509814.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