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놀 성분을 이용한 박피술인 '심부피부재생술'로 30∼50대 여성 10명에게 부작용을 일으킨 유명 피부과 의사 2명이 기소됐다. 3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기자실에서 한 검사가 브리핑이 끝난 뒤 부작용을 일으킨 피해자의 처참한 얼굴 사진을 들어보이고 있다.
<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090803000948010401070000002009-08-03 11:4:492009-08-03 11:4:490[포토] 페놀박피술 부작용…처참한 얼굴 사진세계일보정미영0028f8cc-c883-4815-9315-2c6633fff652cheer@segye.com관련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