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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진하 의원 |
육군 중장 출신인 황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 `이승열의 SBS 전망대'에 출연, "통상적으로 (장거리 미사일이) 발사위치로 가게 되면 이를 조립하는 데 2∼3주가 걸린다"며 이 같이 관측했다.
그러면서 "북한은 늘 그랬듯이 정치적으로 언제가 가장 효과적이냐를 따진다. 아마도 (정치적) 효과를 고려해 그 때쯤 발사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그는 북한의 ICBM 개발 능력에 대해 "북한이 그런 능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 성공적으로 이뤄내지는 못했고 완성하지 못한 상태라고 본다"고 말했다.
황 의원은 한미간 `핵우산 명문화' 추진과 관련, "핵우산 제공은 한미상호방위조약 속에 매년 한미연례안보협의회(SCM)에서도 명시된 상황"이라며 "그런 조치를 밟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했다.
이 강은 기자kele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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