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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부 김영희 성형외과 시술 근황 “승모근 주사 관리. 피부 환해지자. 승모 내려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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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12-03 15:30:51 수정 : 2020-12-03 17: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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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영희(37·사진)가 결혼 준비에 한창인 근황을 전했다.

 

김영희는 지난 2일 인스타그램에 “예신(예비신부)이라고 피부 그르륵 그르륵 지직지직 승모근 주사 꾹꾹 관리해 주셨습니다. 피부 환해지자. 승모 내려가자”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성형외과 의사들 사이에 서서 미소 짓고 있는 예비신부 김영희의 모습이 보인다.

 

한편 김영희는 10살 연하의 한화 이글스 출신 야구선수 윤승열과 열애 4개월 만에 결혼을 발표했다. 올해 예정되어 있던 예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내년 1월23일로 연기됐다.

 

신정인 온라인 뉴스 기자 jishin304@segye.com

사진=김영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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