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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엄마 맞아? 양미라, 출산했다고는 믿기지 않는 '완벽 뒤태'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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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11-03 17:48:15 수정 : 2020-11-03 17: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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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양미라(38·사진)가 출산 후에도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화제다. 

 

양미라는 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키 2m”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키 175㎝ 양미라의 극세사 모델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출산한 사실이 믿어지지 않을 만큼 쭉 뻗은 각선미와 8등신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또 그는 미니 백과 워커를 매치해 트랜디한 패션을 완성해 완벽한 패션센스를 자랑했다. 

 

 

양미라는 지난 7월 출산 한 달 차에도 군살 하나 없는 마른 몸매를 자랑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당시 양미라는 SNS에 “밤샘 육아에 잠이 고팠지만 잠을 포기하고 1시간의 외출을 선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럿을 게재했다. 

 

청바지에 흰 티만 입었는데도 아름다운 양미라를 보고 누리꾼들은 “출산하셨는데 왜 이렇게 날씬하세요?”, “아가씨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2살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과 결혼해 지난 6월 아들 서호를 낳았다. 

 

경예은 온라인 뉴스 기자 bona@segye.com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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